|
[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임승대의 아들 임희가 상실감을 고백했다.
또한 박민희는 휘에게 영재교육대상자 모집 공고를 언급했는데. 하지만 휘는 그저 한숨만 내쉬며 급기야 "이해가 안갔다. 왜 나지? 이런 생각이 들었다."고 토로했다.
엄마 박민희가 영재교육을 원하는 이유는 "수학을 잘하는 거 같으니 도전해보고 싶다"였다. 이어 박민희는 "휘가 다니는 학원이 송파구에서는 대형학원. 꼴찌반에서 10개월 만에 소위 말하는 SKY반에 들어갔을 때 깜짝 놀랐다"고 운을 뗐다.
sjr@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