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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드라마를 넘어 영화, 뮤지컬까지 배우 문희경이 뜨거운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문희경은 제주도 출신다운 능숙한 물질과 완벽한 제주도 사투리를 구사하며 영화의 몰입을 높였으며, 극 중 이미자의 '동백아가씨'를 부르는 장면은 영화의 하이라이트로 문희경의 가슴을 울리는 노래 실력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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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을 문희경의 해라고 할 만큼 모든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재미와 감동을 선사한 배우 문희경의 다음 행보가 기대된다.
한편 '레베카'는 오는 2020년 3월 15일까지 서울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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