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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이재황은 TV조선 '연애의 맛3'에서 연애 초보의 모습이 아닌 발전된 모습이 그려졌다.
담양&여수여행. 그가 리드를 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여행 당일 유다솜이 감기에 걸려 힘들어 하자 이재황은 밤새 짠 여행계획을 모두 취소하고 융통성 있는 모습을 선보였다. 담양에 도착한 그는 유다솜을 데리고 바로 병원에 가자 그의 센스 있는 모습에 장수원은 '이재황은 행동으로 표현하는 스타일이다'라며 이재황을 칭찬했다.
이어 여수에 도착. 이재황은 유다솜이 편히 쉴 수 있도록 배려해주고 프론트에 가서 가습기를 요청. 아무 것도 못 먹은 유다솜을 위해 분식집에서 김밥을 사다 주며 유다솜을 챙겼다. 그가 점점 변하는 모습에 패널들은 재황이가 달라졌다며 환호를 했다.
변해가고 있는 이재황의 새롭고 기대되는 모습은 매주 목요일 밤 10시 TV조선 '연애의 맛' 시즌3에서 볼 수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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