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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레버리지:사기조작단'의 김새론, 김권, 여회현의 틈새 삼각로맨스가 폭발,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투닥 케미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김새론, 여회현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여회현은 입가에 크림이 묻은 채 깜짝 놀란 모습이다. 이는 여회현의 입술을 과감하게 터치하는 김새론의 손길 때문. 심장이 쿵 떨어진 듯한 여회현의 눈빛과 그를 바라보는 김새론의 모습이 관심을 모은다.
특히 이들은 목숨을 건 작전 속에서 틈새 삼각 로맨스를 폭발시킬 예정이다. 과연 남은 4화동안 김새론, 김권, 여회현에게 무슨 일이 벌어질지, 김새론의 마음은 어디로 향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나쁜 놈만 골라 터는 선수들의 정의구현 사기극 '레버리지'는 매주 일요일 밤 10시부터 TV CHOSUN에서 2회 연속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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