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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집사부일체' 이영애가 결혼 당시를 회상했따.
이때 이영애는 하루 일과를 묻는 질문에 "아침에 애들 학교 등교 시키고, 애들 스케줄을 많이 따라 간다"면서 "늦게 결혼을 해서 가정의 소중함을 더 많이 안다. 최대한 아이들과 있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승기는 "보면서 가족이 있으면 행복하겠구나 생각을 했다"고 하자, 이영애는 "큰 힘이 된다. 내 편이 있다는 생각이 크다"고 가족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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