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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성현아가 '후계자들' 촬영의 노고를 고백했다.
이어 "링거는 기본, 약을 달고 살 정도로 열심히 하고 있다. 방송 생활 시작 이래 가장 온몸이 부서져라 하는 방송"이라며 "제작진이 24시간 내내 모든 과정을 찍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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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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