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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성현아가 '후계자들' 촬영의 노고를 고백했다.
이어 "링거는 기본, 약을 달고 살 정도로 열심히 하고 있다. 방송 생활 시작 이래 가장 온몸이 부서져라 하는 방송"이라며 "제작진이 24시간 내내 모든 과정을 찍고 있다"고 강조했다.
성현아는 "존경하는 이상원 선배님과 조성환씨 만나서 영광이다. 모든 이의 땀과 노력이 가득한, 진정성과 예능이 합쳐진 방송"이라며 "많이 봐달라"고 강조했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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