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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여성듀오 다비치가 신곡 '나의 오랜 연인에게'를 발표한다.
특히 '사랑과 전쟁' 등 지난 11년간 다비치의 대표곡을 작곡한 조영수 프로듀서를 필두로 다비치 멤버들이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에 이어 직접 노랫말을 쓰며 또 하나의 히트곡 탄생을 예고한다.
다비치는 그간 발표하는 곡마다 음원차트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이며 명실상부 국내를 대표하는 여성듀오로 자리매김했다.
이렇듯 다비치는 풍부한 음악성, 멤버 간의 찰떡 호흡을 앞세워 신곡 '나의 오랜 연인에게'를 통해 올겨울 가요계를 감성으로 따뜻하게 물들일 예정이다.
한편 다비치는 오늘(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나의 오랜 연인에게'를 첫 공개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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