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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일본의 배우 겸 모델 사카구치 켄타로가 시상자로 나섰다.
사카구치 켄타로는 "MAMA가 돔에서 펼쳐지는 게 올해가 최초라고 들었다. 이렇게 많은 음악 팬들로 가득 찬 곳에 서니까 그 열기가 정말 상상 이상이다"라고 시상자로 나선 소감을 밝혔다.
'페이보릿 댄스 퍼포먼스' 시상자로 나선 사카구치 켄타로는 "이제 곧 열기가 더 뜨거워질 것 같다"며 "후보를 보기에 앞서 차세데 퍼포먼스돌로 주목받고 있는 신예 두 팀이 특별한 공연을 준비했다고 한다. 함께 즐겨달라"며 원어스와 에이티즈의 무대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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