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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박보검이 호스트로 나서 '2019 MAMA'의 시작을 알렸다.
박보검은 "제가 'MAMA' 호스트로 이 자리에 선 것이 벌써 올해로 세 번째이다. 음악을 사랑하는 아티스트와 팬들의 열정을 잊을 수 없어서 올해도 함께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올해 'MAMA' 최초로 돔에서 최대 규모의 공연이 펼쳐진다고 하는데, 이 큰 공간에서 빚어지는 음악 에너지가 어떨지 궁금하다"며 "경계를 넘어 음악으로 그려내는 새로운 차원이 올해 콘셉트"라고 'MAMA'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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