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박보검이 호스트로 나서 '2019 MAMA'의 시작을 알렸다.
박보검은 "제가 'MAMA' 호스트로 이 자리에 선 것이 벌써 올해로 세 번째이다. 음악을 사랑하는 아티스트와 팬들의 열정을 잊을 수 없어서 올해도 함께 하게 됐다"고 밝혔다.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