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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그룹 방탄소년단이 월드와이드 아이콘 오브 더 이어를 수상하며 벌써 7관왕을 기록했다.
방탄소년단 RM은 "아미, 이 상을 한번 봐달라. 바로 여러분들에게 드리는 상이다"라고 영어로 소감을 전했다.
이어 "오늘 함께해주는 아미 여러분들이 바로 이러한 상을 저희에게 주셨다고 생각한다. 고맙고 사랑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2019 MAMA'는 Mnet과 아시아 각 지역 채널 및 플랫폼에서 동시 생중계된다. Mwave, 유튜브 등을 통해 전세계 200여개 지역에서 온라인으로 시청할 수 있다. 갓세븐, 두아 리파, 마마무, 몬스타엑스, 박진영, 방탄소년단, 세븐틴, 에이티즈, 원어스, 웨이션브이, 있지, 청하,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트와이스 등이 무대를 꾸민다. 호스트로는 박보검이 3년 연속 나섰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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