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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JTBC '뭉쳐야 찬다'에 전설들의 '전설급' 절친이 모인다.
여기에 요즘 최고의 주가를 달리는 대세 장성규를 비롯해 배우 라인 박준규, 최성원, '맛을 아는 녀석' 문세윤, '세리에 D리그 출신'의 실력자 알베르토 몬디와 'E-스포츠계 황제' 임요환까지 의외의 인맥이 총출동한다.
특히 장성규는 "'선넘규' 캐릭터는 메이드 바이 정형돈이다"라며 뜻밖의 친분을 드러내는가 하면 문세윤은 섭외 단계부터 "'뭉쳐서 구워먹자' 하는 날이야?"라고 반색했다고 해 예측불가 재미를 예고한다.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는 원조 전설 '어쩌다FC'와 새로운 전설들이 뭉친 절친들이 벌이는 세기의 족구 대결은 오는 일요일(8일) 밤 9시 JTBC '뭉쳐야 찬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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