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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인플루언서 오또맘이 방송인 장성규가 자신을 팔로우했다고 언급했다가 결국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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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또맘은 57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다. 식단 관리와 운동 비법을 주제로 대중들과 소통한다.
wjlee@sportschosun.com
팬으로서 넘 기쁜 마음을 주체못해
스토리로 잠깐 올렸던게 제 의도와 다르게 여기저기 기사화가 되었네요 ㅠ ㅠ
경솔하게 행동한 점 .. 너무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조심하겠습니다 ..
죄송합니다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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