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윤아가 영화배우로서 첫 신인 연기상을 수상했다.
|
임윤아는 첫 스크린 주연작이자 올여름 최고 흥행작인 영화 '엑시트'(감독 이상근)에서 의주 역으로 열연,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을 얻은 것은 물론 940만 관객 동원에 성공해 강력한 티켓파워를 보여줬다.
wjlee@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기사입력 2019-12-17 10:02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