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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양세종 측이 군입대와 관련해 "정해진 바는 없다"고 밝혔다.
양세종은 1992년 12월 23일 생으로, 매체는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본인이 빨리 병역의 의무를 마치겠다는 의지가 강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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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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