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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정보석이 연말을 맞아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정보석은 "이번 행사가 다원문화 복지회가 청소년 문화복지사업에 이어 어르신 복지사업으로 복지 전문영역을 확대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향후 법인 운영의 포부를 밝혔다.
또한 다원문화 복지회 청소년 야구단 감독 가수 노현태(거리의 시인 래퍼, 노코치TV 프로듀서)는 "다년간 다원 청소년 야구단 감독직을 해오면서 함께 해왔던 야구단 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어르신들께 봉사하고 즐거워하는 모습이 한편으로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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