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장영남이 MBC 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에 캐스팅됐다.
최근 장영남은 드라마 '나의 나라'에서 이화루의 행수 역을 맡아 극 초반부터 이야기의 핵심 키를 지닌 인물로 등장, 탄탄한 연기 내공으로 깊은 존재감을 발산하여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현재 영화 '서복' 촬영을 무사히 마친 상태이다. 명실상부 연기 장인으로 매 작품마다 남다른 존재감을 발휘한 그녀가 이번에는 어떤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을지 기대감을 모은다.
한편 MBC 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은 오는 3월 18일 첫 방송된다.
▶2020 신년운세 보러가기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