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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충무로 대세' 진선규와 성유빈이 휴먼 영화 '카운트'(가제, 권혁재 감독, 필름케이 제작)에 캐스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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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트'는 금메달리스트 출신 골칫덩이 체육선생과 주먹 하나는 타고난 반항아가 만나 불공평한 세상을 향해 시원한 한방을 날리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진선규, 성유빈, 오나라, 고창석, 장동주, 고규필이 가세했고 '해결사'의 권혁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2020년 상반기 크랭크 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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