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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해피투게더4' 트롯 여왕들이 시청자들에게 최고의 웃음을 선물했다.
특히 2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해피투게더4' 시청률은 전국 기준 시청률 5.5%(1부), 6.6%(2부)를 기록, 지난주 방송분보다 2배 상승한 기록을 보였다. 수도권 기준으로는 무려 7.1%(2부)까지 기록하며 '시청률 여왕'임도 입증했다.
중장년층 팬들을 많이 보유하고 있는 만큼 송가인과 정미애, 홍자, 정다경, 숙행은 수도권 외 지방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어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송가인은 27일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2019 KBS 가요대축제'에 출연,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 궁금증을 안기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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