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2019 SBS 연예대상' 하하가 'SBS 엔터테이너상'을 수상했다.
28일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는 김성주, 박나래, 조정식의 사회로 '2019 SBS 연예대상'이 열렸다.
트로피를 받은 하하는 "정말 예상을 못했는데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감사드린다. 10년차가 다 돼 가는데 멤버들에게 너무 고맙다. 그리고 집에서 보고있을 아내 고은이와 세 아이, 가족 모두 사랑한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2020 신년운세 보러가기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