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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비디오스타'에서 세븐이 감미로운 노래와 명불허전 댄스실력을 선보인다.
7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2020년 새해가 밝았쥐 뭐양~ 욕망의 쥐띠' 특집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션, 세븐, 솔비, 딘딘, 라나가 출연할 예정이다.
또한, 세븐은 "어릴 적 홈비디오를 보면 항상 단상에서 춤을 추고 있었다"고 어린 시절부터 이어진 춤에 대한 사랑을 표현했고, "어린 시절 그들을 보면서 꿈을 키웠다"며 듀스의 '나를 돌아봐'를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그 시절 꿈을 키워준 듀스의 '나를 돌아봐'를 완벽 재현하며 명불허전의 댄스 실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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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17년이 지난 현재 제2의 힐리스를 찾아주기 위해 비디오스타가 직접 나서 힐리스를 대신할 만한 다양한 종류(?)의 탈것들을 제안했다는데. 이에 세븐은 가장 자신 있는 제2의 힐리스를 선택해 2020년 판 '와줘'를 다시 한번 선보였다. 그는 힐리스 대신 선택한 최첨단 탈것(?)으로도 능수능란하고 여유로운 모습을 선보여 좌중을 감탄케 했다는데.
과연 세븐이 제2의 힐리스로 선택한 것은 어떤 것이었을지 오늘(7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를 통해 공개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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