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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20대 배우 A씨가 클럽에서 다른 일행과 몸싸움을 벌이다 경찰에 입건됐다.
A씨 소속사 또한 "술에 취한 B씨가 일방적으로 2~3 차례 밀쳤을 뿐, A씨는 폭행을 저지르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경찰은 쌍방 폭행에 무게를 두고 사건을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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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07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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