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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김유정이 상큼한 일상을 공개했다.
김유정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소하게 재미나게 반갑게 활짝. 2020."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김유정은 카메라를 향해 브이 포즈를 취한 채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어 보는 이들까지 절로 미소를 짓게 했다.
한편 김유정은 지난해 종영한 JTBC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이후 차기작을 고심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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