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놀면 뭐하니' 유산슬(유재석)이 첫 정산을 마쳤다.
김태호 PD는 "총 109일 동안 활동했다. KBS '아침마당' 출연료가 30만 원이었다. 순천에서 촬영한 'MBC가요베스트' 무대가 30만 원이었다. 총 다 합해서 총액 120만 원이다"라며 "이 금액을 유산슬의 이름으로 연탄 은행에 기부했다"며 유재석에게 연탄 은행에서 받은 기부 증서를 전달했다.
2020 신년운세 보러가기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