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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너목보7' 배우 박중훈이 처음부터 음치 수색에 실패했다.
이에 5번 미스터리 싱어는 정체를 공개하기 위해 무대에 올랐고, 그는 실력자 '통닭집 아저씨' 박요섭이었다. 5번 미스터리 싱어는 따뜻한 음색으로 여행스케치 '별이 진다네'를 열창, 이때 "여보한테 이렇게 늘 노래불러주고 싶었다. 너무 고맙고 사랑한다"고 말해 감동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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