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천우희와 성훈이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공개 된 화보에서 대담한 레드 립을 소화한 천우희는 시크하면서도 센슈얼한 매력을 뽐냈다. 성훈은 강렬한 눈빛과 함께 섹시한 카리스마를 발산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천우희는 올해 개봉 예정인 영화 '앵커'를 촬영 중이다. 올해 데뷔 10년차를 맞이한 성훈은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며 꾸준히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2020 신년운세 보러가기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