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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3월까지 8회만 한다는 것에 매력을 느꼈다."
그는 "나는 30년동안 라디오를 했지만 '보이는 라디오'는 하지 않는다. 라디오는 소리만 들려야한다고 생각한다"며 "라디오매체가 영상매체와 가장 차별화되고 좋은점은 안보인다는 거다. 듣기만 하면서 다른 일을 할수 있다는 것이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한편 3일 첫 방송하는 '배철수 잼'은 음악, 문화, 사회 등 한 우물을 깊게 판 각 분야의 고수들이 게스트로 출연해 그들이 걸어온 인생을 음악과 함께 풀어내는 토크쇼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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