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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오는 2월8일 토요일 예정이었던 배우 이유비의 첫 글로벌 팬미팅 "Yubi's Home Sweet Home Party"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우한폐렴)여파로 잠정 연기됐다.
코리엔 엔터테인먼트와 배우 이유비는 팬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잠정 연기를 결정했고 팬들이 예매한 티켓을 전액 환불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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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측은 "배우 이유비의 팬미팅은 소속사와 일정 협의 후 올 상반기 중 다시 진행할 예정"이라며 "이 후 변동 사항이 있을 경우 메이크스타 홈페이지를 통해 추후 공지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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