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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애쉬튼 커쳐가 전 아내 데미 무어의 딸들을 향해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아이들 역시 나와 계속 연락하며 친하게 지내길 바라고 있다"며 "그래서 행복하다"고 덧붙였다.
애쉬튼 커쳐는 데미 무어와 지난 2005년 결혼했으나 2013년 공식 이혼했다. 이후 배우 밀라 쿠니스와 2015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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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05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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