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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루나(LUNA)가 '포레스트' OST 첫 번째 주자로 출격한다.
본격 숲속 힐링 드라마 '포레스트'는, 산혁(박해진) 과 영재(조보아)가 신비로운 숲에서 만나 서로의 영혼을 달래주는 '강제 산골 동거 로맨스'이다.
정식 발매 전부터 드라마 시청자의 눈과 귀를 사로 잡은 'Take Me Now'는 신비로운 느낌을 주는 멜로디에 루나의 아련한 감성이 돋보이는 보컬이 더해져 드라마의 몰입도를 한층 더 높여줄 전망이다.
수준 높은 가창력의 소유자인 루나는 그룹 활동은 물론, 솔로앨범 및 다양한 뮤지컬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OST 주관 제작사인 "가지컨텐츠" 는 지난 1월 29일 KBS 저녁 10시를 첫 방영으로 시작한 포레스트의 첫 번째 OST를 2월 5일 정오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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