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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문정원이 '유랑마켓'의 첫 의뢰인으로 등장한다.
문정원은 "평소 호기심에 구매했다가 정작 사용법을 잘 몰라 고이 모셔두기만 한 물건이 많다"며 '유랑마켓' 의뢰 사연을 밝혔다. 그는 손때 하나 타지 않은 주방 용품부터 곧 어엿한 초등학생이 되는 쌍둥이 서언&서준 형제의 육아용품, 장난감까지 다양한 중고 매물로 첫 직거래에 도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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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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