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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유리가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이 가운데 이유리는 본격적으로 중식 배우기에 돌입했다. 남대문시장에서 직접 웍을 산 이유리는 중식 대가 여경래 셰프를 찾아 칼질, 웍질 등을 배웠다. 급기야 중식 전문가들만 할 수 있다는 불쇼까지 성공했다. 이후에도 이유리는 노력을 이어갔고, 집에서도 중식의 불맛을 낼 수 있게 됐다.
이유리가 비교적 화기가 약한 집에서도 불쇼에 성공하는 장면은 분당 시청률 8.3%까지 치솟으며 이날 방송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이로써 이유리는 첫 등장한 지난 방송에 이어, 2주 연속 최고의 1분을 장식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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