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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작정하고 웃기는 코미디 영화를 자청하는 '정직한 후보'(장유정 감독, 수필름·홍필름 제작)이 얼어붙은 극장가에 활기를 불어넣을 준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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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기대를 모으는 건 라미란의 연기다. 지난해 1월 개봉한 '내안의 그놈'(강효진 감독), 5월 개봉한 '걸캅스'(정다원 감독)를 통해 자타 공인 '코미디 장인'으로 등극한 라미란이 이번 작품을 통해 또 한번 완벽한 연기력과 높은 싱크로율, 능청스러운 코미디로 진실의 웃음을 책임진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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