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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 기자] 배우 최송현이 남자친구와 함께 '부러우면 지는 거다'에 동반 출연한다.
앞서 최송현은 지난해 8월 다이버 강사인 세 살 연상의 남자친구와 교제를 하고 있는 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스쿠버 다이빙을 통해 인연을 맺고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송현은 2006년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로 방송을 시작해 '상상플러스'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인기를 얻었으며 2008년 프리랜서를 선언하고 퇴사했다. 이후에는 배우로 전향해 '검사 프린세스', '프레지던트', '로맨스가 필요해', '그대 없인 못살아', '감자별 2013QR3', '공항 가는 길', '빅이슈'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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