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현재 '미스터트롯'은 그야말로 신드롬을 불러오고 있는 상황이라 결승전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이미 13일 방송분이 1부 24.155%, 2부 28.064%(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2018년 12월 30일 SBS '미운우리새끼' 2부가 기록한 시청률 27.5%의 기록을 깨고 자체최고기록을 경신했다. 이런 기세라면 결승전은 시청률 30%를 가볍게 웃돌 전망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2020 신년운세 보러가기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