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유명 영화배우가 친동생 이름으로 프로포폴을 불법으로 상습 투약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파문이 일고 있다.
지난해부터 프로포폴 상습 투약으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는 채 전 대표가 A씨를 해당 병원에 소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0 신년운세 보러가기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