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집사부일체' 김남길의 반전 노래실력이 공개됐다.
숙소인 북촌의 한옥 게스트하우스에서 노래방 기계를 발견한 김남길과 신상승형재는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이들은 'Tears', '멍' 등 90년대 애창곡들을 부르며 흥을 폭발시켰다.
2020 신년운세 보러가기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