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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맨 엄용수가 전 아내의 집착 때문에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그래도 참고 살았지만 트러블이 생기니까 다투게 되었고, 얼굴을 할퀴거나 깨물면 방송을 못 하게 되니까 피하려고 집을 나와 있었다"며 "그러다가 아침 방송을 하러 방송국을 갔는데 아내가 방송국을 덮쳤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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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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