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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사랑꾼 함소원이 대화도중 갑자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 주 '사랑해 보고서'의 주제는 '사랑의 장애물'. 일본에서 온 미즈키는 '시간'을 정답으로 예측했다. 이에 함소원은 "남자는 관심 있으면 없는 시간도 낸다", "남자가 누굴 좋아하면 예의도 없다"라며 필터(?) 없는 과감한 토크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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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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