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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놀면 뭐하니?' 제작진이 새로운 부캐 탄생에 SOS를 쳤다.
제작진은 17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정해진 기간 안에 새로운 부캐의 출생신고를 해야 하는 '놀면 뭐하니?' 제작진"이라며 "그러나 어떤 이름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을 거듭하다 신고 기간을 경과할 위기에 처했다"고 알렸다. 이어 "그래서 (다급히) 준비한 부캐 이름 공모전, 여러분이 직접 정하는 하피스트 부캐 이름, 과연 당신의 선택은?"이라고 덧붙이며 3가지 이름을 공개했다. 첫번째는 유피스트 두번째 하프유 세번째 부캐명은 유르페우스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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