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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밴드 잔나비가 올해 입대할 계획을 밝혔다.
이에 잔나비 측 관계자는 "입대 관련해서는 향후 일정이 나오면 공식 SNS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잔나비는 멤버 전원이 1992년생으로 동갑내기 친구다. 드러머 윤결이 지난해 10월 먼저 입대해 그동안 객원 드러머가 빈자리를 대신했다. 이에 남은 멤버들이 차례로 연내에 입대할 예정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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