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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 기자]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 DJ 장성규가 입술 부상으로 라디오 생방송에 불참했다.
이어 "큰 부상은 아닌데 라디오 진행에는 무리가 있다고 한다. 입술 부위가 다쳐 발음이 잘 안된다고 한다. 큰 부상 아니라 다행이고 빨리 쾌유하고 돌아오길 바라겠다"고 말했다.
장성규는 청취자들에게 문자로 소식을 알렸다. 그는 "아침 7시에는 여러분과의 만나는 늘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 활동 중 잘못 넘어져서 그렇다. 염려치 말고 진우에게 큰 응원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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