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영기협이 주최하는 '올해의 영화상'이 코로나19의 여파로 연기됐다.
오는 27일 열릴 예정이었던 '올해의 영화상'은 협회에 소속돼 있는 뉴미디어, 종합지, 방송국, 스포츠신문, 경제신문 등 70여 개 언론사의 영화 전문 기자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매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개봉한 한국 영화와 외화를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2020 신년운세 보러가기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