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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난 멜로 하고 싶다."
이어 "그런 평가를 해주시는 것은 감사하다. 어떤 한 장르와 어울릴수 있다는 것은 감사한 일이다. '신의 퀴즈라'는 드라마때문에 그런 것 같다"며 "하지만 '아무도 모른다'는 전에 봤던 미스터리물과 다른 부분이 있다. 우린 감성 이야기다. 사건때문에 이들에게 벌어지는 감정 관계에 대한 얘기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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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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