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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중화권 최고의 스타 성룡(65)이 코로나 격리 루머에 대해 "나는 건강하다"며 직접 입을 열었다.
앞서 코로나19 확산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중화권에는 성룡이 코로나19로 인해 격리됐다는 루머가 돌았다. 이에 성룡이 직접 자신의 건강을 전하며 팬들을 안심시킨 것. 게다가 마스크 기부 소식까지 전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1962년 영화 '대소황천패'로 데뷔한 성룡은 중화권은 물론 할리우드까지 오가며 수많은 액션에 출연했다. 출연 뿐만 아니라 연출과 제작에도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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