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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백종원이 대표로 있는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더본코리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맹점주들을 위해 나섰다.
더본코리아는 28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점주, 여러분 힘내달라"며 코로나19 피해 가맹점주를 위한 지원 사항을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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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본코리아는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시기 고통 분담으로 작은 힘이 돼 드리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더본코리아는 한신포차, 홍콩반점, 본가, 새마을식당, 빽다방, 롤링파스타, 역전우동, 리춘시장, 돌배기집, 인생설렁탕, 백철판 등 22개의 브랜드를 가맹점으로 운영하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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