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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나훈아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구에 3억원을 기부했다.
한편 나훈아는 지난해 5월 '벗2' 앨범을 발표하고, 6월부터 12월까지 전국 곳곳에서 '청춘 어게인' 콘서트를 진행, 전석 매진의 기록을 이어갔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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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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