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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송정헌 기자] 떠오르는 '멍뭉미' 스타 츄. 작고 귀여운 강아지상 연예인 계보를 잇는다.
대표적인 강아지상 연예인으로는 박보영, 수지, 아이유 등이 있다. 똘망똘망한 눈망울과 살짝 처진 눈꼬리, 동그란 얼굴형과 귀엽고 청순한 매력을 선보이는 스타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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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텐션 리액션과 상큼한 과즙미 매력 눈빛은 남성팬들의 마음을 녹이기 충분하다.
걸그룹 '이달의 소녀'에서 깜찍한 애교를 담당하고 있는 츄는 데뷔부터 지금까지 귀여운 비주얼과 깜찍 발랄한 애교 만점 매력으로 팬들을 설레게하고 있다.
츄는 이달의 소녀에서 깜찍한 매력을 담당하고 있지만 보컬 실력도 만만치 않다고 한다. 앞으로도 이달의 소녀 츄의 활약을 기대해본다. 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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