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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장 먼저 개봉해 입소문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젠틀맨'부터 '블랙 위도우',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탑건: 매버릭'까지. 스크린을 압도할 역대급 카리스마를 장착한 액션 영화들이 줄지어 상반기 개봉을 앞두고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 2월 26일 가장 먼저 개봉해 뜨거운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는 '젠틀맨'은 유럽을 장악한 마약왕 '믹키 피어슨'의 마리화나 제국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품격(!)있는 신사들의 예측불허 게임을 그린 범죄오락액션 영화다. '알라딘'으로 천만 관객을 이끈 가이 리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스내치', '록 스탁 앤 투 스모킹 배럴즈'를 능가하는 역대급 범죄오락액션이 탄생했다"는 최고의 찬사와 함께 주목을 받았다. 여기에 천만 배우 매튜 맥커너히를 비롯해 휴 그랜트, 콜린 파렐 등 최고의 배우들이 총출동해 전에 없던 역대급 연기 변신을 선보이며 모두의 관심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반전을 담은 영리한 각본과 초특급 배우진의 환상적인 연기 앙상블까지, 다채로운 매력으로 관객들의 사로잡으며 폭발적인 입소문을 불러모은 '젠틀맨'. "막판 반전이 기가 막힌다", "색다른 구성의 영화!", "재기발랄함이 엿보이는 영화!", "오락영화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냈다!", "탄탄한 연기력과 스토리!", "2시간이 순식간이다!", "역시 가이 리치, 완전 배우 맛집!", "가이 리치의 마스터피스!!", "한편의 추리극 같은 각본까지!" 등 실관람객들의 리얼한 역대급 반응이 쏟아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의 흥행 순항이 예상된다.
역대급 호평과 함께 흥행 순항중인 고품격 범죄오락액션 '젠틀맨'은 지금 절찬 상영 중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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