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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아이유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극복을 위해 다섯번째 기부를 했다.
아이유는 "지역사회 확산 방지 및 저소득층,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보호되길 바라는 마음에 기부를 결심했다"며 "마스크, 손소독제 등 방역 물품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에 도움이 돼 코로나 19 위기를 극복하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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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아이유는 지난 3일 제54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모범 납세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성실한 세금 납부는 물론 기부 등 사회적 활동을 높이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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