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 기자] Mnet '너희가 힙합을 아느냐'에서 더블케이, 넋업샨과 (여자)아이들 전소연이 첫 경연을 앞두고 위기에 봉착한다.
이런 가운데 오늘(6일) 방송에서 곡 선정 회의를 마친 세 사람이 이번 무대 작업에 대해 진지한 고민을 털어놓는다고 해 관심이 쏠린다. 특히 전소연은 "깊은 고민에 빠졌습니다"라며 어려움을 토로하는가 하면 더블케이는 아이돌 음악과 힙합 음악을 접목하는 작업 과정에 "막막하다"며 솔직한 심정을 전해 어떤 이야기들이 오갔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한편, 배치기는 첫 경연을 앞두고 절친이자 방송인 장성규의 특급 응원을 받는다. 장성규는 "만나서 반갑습니다. 우리는 배때기(?)입니다!"라며 등장부터 남다른 텐션으로 배치기를 폭소케 할 뿐만 아니라 선을 넘는 응원으로 첫 경연을 앞둔 배치기에게 힘을 실어 줄 예정이다.
'2020 대한민국' 컴필레이션 앨범 제작을 위한 첫 번째 경연이 펼쳐질 Mnet '너희가 힙합을 아느냐'는 오늘(6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shyun@sportschosun.com
무료로 알아보는 나의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